고소 당한(?) 글은 http://youleftmehere.tistory.com/43

할 말이 조금 있긴 하지만 가장 불쾌한 건 검찰 민원 담당자의 태도고

그 외에는 "어이없네" 정도의 감상 정도?

 

나머지는 일이 언제쯤 끝날지 기다리는 것만 남지 않았을까?

어째 당사자면서 팝콘 먹을 일 밖에 없다는게 이상하네.

Posted by 아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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