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

BS

S

T

I

Ld

Sv

스트라켄 대령

5

4

6

4

3

9

3+/5++

 

 

워로드 트레잇: Implacable Determination

 

                  (워로드와 그 유닛이 Relantress 특수룰을 가진다)
스페셜 룰: Fearless, Monster Hunter, Senior Officer, Smash, VoC, Cold Steel and Courage, Gung-ho

 

 

※모델 살펴보


 우리의 스트라켄!

 예전에 있던 아머베인 특수룰이 사라지고 몬스터 헌터룰이 붙었다. 이게 예전보다 나빠진거냐하면 천만의 말씀, 스매시 룰 덕분에 AP가 아머세이브 무시에서 2로 바뀌면서 비클 데미지 테이블 굴릴때 훨신 유리해졌다.

 

 이로서 워커고 데몬이고 할 거 없이 다 찢어죽이는 만능 모델 완성!

 차지해서 S7으로 5대 때릴지, 스매시로 한방 때릴지는 그때그때 알아서 결정하시길!


 겅호룰은 근접전에서 무조건 챌린지를 하거나 받는 룰로 변경.

 퓨리어스 차지와 카운터 어택을 주는 콜드 스틸 앤 커리지 룰은 건재하지만 거리가 12인치에서 6인치로 줄었다.


 워로드 트레잇은 릴렌트리스를 주던 겅호의 룰을 그대로 가져왔다.



※스트라켄 사용하기

 

 "마린 새끼가 어디서 깝쳐 씨발년이" 스트라켄 대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트라켄은 S6 Ap2, 그것도 자기 I로 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거기다 마린급 방어와 인불, 퓨리어스 차지는 덤이다.


 이러한 무시무시한 스탯에 힘입어, 다른 임가 HQ가 릴렌트리스를 가지면 병신이 되는 것과 달리, 스트라켄은 그 자체로 최전선에 서기 적합한 캐릭터기 때문에 릴렌트리스를 활용하기에 좋다. 포인트는 덕분에 40이나 훌쩍 뛰어버렸지만...


 그렇다보니 스트라켄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다. 보병 위주의 임페리얼 가드에도 좋고, 소수의 보병과 다수의 기갑을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나쁘지 않다.


  릴렌트리스를 활용하여 마스터 오브 오드넌스, 혹은 라스캐논 등을 장비해 이동사격 후 근접공격으로 차량이나 몬크를 마무리할 수도 있고 스페이스 마린을 썰기 위해 전원 카라페이스 아머와 파워 웨폰을 달아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메디팩이랑 레지멘탈 스탠다드를 달아줘도 좋고 오그린이나 불그린을 같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벌키 룰이 2모델 취급에서 3모델 취급으로 변경되면서 키메라에는 오그린 4모델 밖에 안들어간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소수의 오그린 등이 스트라켄과 함께 전방에서 활약하는 동안 뒤에 떨어진 가드맨들은 그 만큼 취약해진다. 오더를 받지 못하는 가드맨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자.


 아니면 일반 HQ를 쓰듯 가드맨 고기방패 뒤에서 오더와 버프만 주다가 떨어져오는 마린만 잡아줄 수도 있다. S4로 돌격해오는 가드맨 50 모델이 더 끔찍하게 무서울지도 모른다.


 다만 스트라켄을 활용하는데 주의할 점은 T가 4이기 때문에 대다수의 무장에 무력화된다는 점이다. 라스캐논이라던가 멜타라던가 심지어 크랙 미사일도 S가 8이다. 100포인트를 훌쩍 넘는 모델이 즉사해버리면.... 상상도 하기 싫다 정말. 따라서 항상 배치에 유의하자.

 

 제란 켈이나 노크 뎃독을 달아주는 것도 한 방법이긴 한데... 그러면 포인트가 산으로 넘어간다. 노크 뎃독의 대갈빡치기(Thunderous Headbutt)는 스트라켄과 함께라면 S9 취급이지만... 흠.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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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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