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편찮으시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너무 지나치게 응석을 부려왔다.

 

이 블로그는 미니어처 게임 블로그로 기획했었는데

이제와선 그런것도 흐지부지됐네...

앞으로도 못할 듯.

 

먼저 워해머 모델 다 팔아야겠다.

어쩌면 대학 그만두고 취직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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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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