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도 가지 못하고 문 앞에서만 서성거린 한심한 형이라서 미안하다.
잘자렴. 푹 쉬어라.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못난 형이어서 미안하다.
편히 잠들어라.
안녕.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일기... 이려나 (0) | 2015.03.28 |
---|---|
힘들다... (0) | 2015.03.26 |
어떻게 여긴 (0) | 2015.01.30 |
이 블로그는 워해머 블로그라기보다는 (0) | 2015.01.30 |
힘들다 (0) | 2015.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