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구나 라고 알고 있다고 해도
'전 당신을 싫어해요' 라는 말을 직접 듣는건 너무 힘든 일이다.
왜 난 무관심해지질 못하는걸까....
미움받는건 너무 힘들다
미워하는건 불가능하고...
내가 하는 모멸찬 말들이 나를 향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
형의 말이 옳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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